![]() |
||
| ▲ 도봉구 관계자들이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충남 아산시에서 열린 ‘2018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에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으로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속가능발전대상은 환경부가 주최하고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주관해 지속가능발전사업의 실천 우수사례의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180여개의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지속가능발전대상에는 전국 30여개의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 평가는 좀 더 대중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온라인평가단 투표가 병행됐다.
앞서 구는 지난해 ‘도봉동 대전차방호시설 공간재생사업(평화문화진지)’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중 유일하게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사례 전파를 통한 지속가능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는 평이다.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구의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은 30년 동안 카페형 술집거리로 유해지역이었던 곳을 민·학·관·경이 협업을 통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거리로 재생시킨 사업이다.
특히 유해업소에 정비하는 데 있어 2016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약 1년 9개월의 오랜 시간 동안 유해업소 건물주를 직접 만나 설득하고, 업소를 계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유해업소에 대한 무조건적인 단속이 아닌, 지역을 위한 상생의 길을 찾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현재 30년간 유해업소거리로 자리 잡았던 방학천 일대는 31곳의 유해업소가 모두 폐업한 상태며, 민관협치를 통한 ‘방학천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이다.
구는 지역주민의 소통 커뮤니티공간으로 활용되는 ‘방학생활’을 중심으로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4월 방학천 문화예술거리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구는 유해업소가 폐업한 공실을 직접 임차해 1~3차에 걸쳐 15곳은 예술분야의 ‘입주 작가 공모’를 통해 공방을 운영하도록 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와 도봉구 맞춤형 임대주택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인 마을’을 건립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지속가능발전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협치와 지속가능발전을 정착시키기 위한 민·관의 노력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도시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