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내 6개 전통시장 20일까지 ‘추석 이벤트’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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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용품 할인··· 장기자랑 행사···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오는 20일까지 지역내 6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추석명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대형마트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을 찾는 구민들에게는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운영해 저렴하고 품질 좋은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다.

지난 15일 정릉시장, 16일 장위전통시작부터 시작된 행사는 ▲18일 돈암시장 ▲19일 길음시장, 아리랑시장 ▲20일 돌곶이시장에서 각각 오전 11시~오후 6시 개최된다.

행사가 열리는 6개(정릉ㆍ장위전통ㆍ돈암ㆍ길음ㆍ정릉아리랑ㆍ돌곶이시장)의 전통시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방문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각 시장에서는 행사기간 동안 제수용품을 5~20% 할인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고 추석맞이 선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방문고객들이 추석 명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민속놀이 및 장기자랑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이벤트와 문화행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추석명절 이벤트 기간에 많은 구민여러분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편리하고 저렴하게 장도 보면서 명절의 정취를 흠뻑 느끼시기를 바란다”면서 “아울러 이번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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