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19일 홀몸노인과 함께하는 '2018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들이'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4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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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9일 오후 2시30분에 통인시장(자하문로15길 18)에서 한국마사회·종로구효행본부와 함께 ‘2018년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들이’를 개최한다.

종로구효행본부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내 홀몸노인 100명을 위해 효행본부 회원들이 양자녀가 돼 추석맞이 장을 보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마사회 종로문화공감센터의 500만원 후원으로, 노인당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들이를 통해 노인들이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연휴를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1대 1 결연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효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노인을 공경하는 노인행복도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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