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을 맞아 공사·용역·물품 등 모든 계약 관련 대금 지급 기일을 최대 19일에서 10일로 줄여 조기에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노무비는 적정성 검토 후 청구 다음날 바로 지급하기로 했다.
구에 따르면 평소 공사대금 등의 지급은 계약사항 이행 후 기성 및 준공 검사 14일, 대금 지급 5일 등 최장 19일이 소요됐다.
특히 임금과 관련된 노무비는 대가 지급 후 ‘대금e바로 시스템’을 통해 노무자의 통장으로 직접 입금 여부를 확인해 임금체불을 차단하며, 구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180여건의 계약대금 약 82억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정순균 구청장은 “추석을 맞은 모든 근로자 서민가정이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기분 좋은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강남답게 임금체불 등의 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