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노란발자국 설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4 1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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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정착 노력 [고양=이기홍 기자]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13일 오후, 대화동 장촌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일산서부경찰서, 문촌마을 7단지 사회복지관(관장 윤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초등학생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란발자국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18년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18명으로 총 14명(-43.8%)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어린이 보행사망자 13명 중 38.4%(5명)가 불법 주정차 차량사이 에서 뛰어나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또한, 소중한 어린이 생명 지키기 위한 정책으로 2년 연속 감소 중이나,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는 16년 7명에서 17년도 18명으로 △257%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후원하고 일산서부경찰서와 문촌마을 7단지 사회복지관이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횡단 시, 노란색 보행자 정지선과 차도에서 약 1m 이상 떨어져 신호대기를 하도록 유도하는 안전픽토그램인 노란 발자국을 일산서구 장촌초등학교 등 10개소 초등학교 횡단보도 앞에 추가 설치하였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어린이 안전보행 유도효과가 높은 노란발자국을 지속적으로 설치하고 어린이 보행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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