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풍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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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로봇코딩··· 브레인 레고···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이달 '독서의 달'을 맞아 강화도서관에서 군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펼친다.

우선 시청각실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서진희 작가의 동화를 배경으로 뮤지컬과 인형극 그리고 영상이 어우러진 복합극 형식의 어린이 뮤지컬 <깃털피리>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은 48개월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이 입장할 수 있으며, 시청각실 공간상 선착순 100명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또 세미나실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1시30분 코딩의 결과물을 직접 보고 만져볼 수 있는 ‘로봇코딩’이 열리고, 29일 오후 1시30분에는 기존의 레고 교육과정을 발전시킨 ‘브레인 레고’ 수업이 이어진다.

이외에도 14일까지는 도서기증 1권과 과월호 잡지를 교환할 수 있는 도서교환전이 진행되며, 100일 이상 장기 연체자가 도서 반납시 대출정지를 면제해 주는 특별면제기간도 이달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책을 읽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서의 달 행사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강화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강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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