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아파트 관리지원 확대··· CCTV도 포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4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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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도로·놀이터·경로당 등 보수··· 28일까지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역대 최대 규모의 ‘2018년 제2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은 사용검사일 기준 1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가구주택) 단지가 신청대상으로, 단지내 도로포장·부속시설 보수, 어린이놀이터 보수, 경로당 보수, 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 보수·보강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범위를 확대해 단지내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설치와 무인택배함도 설치 지원할 계획이며, 이러한 범죄예방 분야에 대한 내실있는 심의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도 추가로 보강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신청서류는 공동주택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입대의 의결서 또는 입주자 동의서, 공사비 산출도서 등이다.

신청방법은 서구청 주택관리과 주택관리팀에 문의하거나, 서구 홈페이지·구정소식·새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구는 올해 안전사고우려시설, 옥상방수, 오·배수관 보수 등의 생활밀접 시설 등을 위주로, 관리 주체가 없고 상대적으로 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 위주로 현장조사와 선정심의를 거쳐 공정하고 실효성 있게 대상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며, 추가사업 추진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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