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9·20일 구청서 직거래 장터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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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 市·郡 우수농수산물 판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9~20일 구청 광장에서 ‘2018년 추석맞이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구민이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우리 농수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매년 명절 때마다 물가상승으로 일부 농·수·축산물 가격이 급등해 제수용품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과,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자매결연 도시 등과 협력해 도·농 상생장터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장터는 구 자매결연 도시인 강진, 고창, 공주, 괴산, 서천, 양구, 평창, 함평 등을 중심으로 총 20개 시·군에서 추천 받은 34개 업체들이 참여해 우수한 특산품과 제수용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직거래 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유통단계를 줄여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한, 가격 대비 질이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한우, 생선, 한과류, 잡곡, 건어물, 과일, 제수용품 및 젓갈류, 전통 가공식품 등 명절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과 농·수·축산물이 있으며, 신용카드 및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 가능하다.

박준희 구청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직거래장터를 많이 이용해주시기 바라며, 주민 여러분 모두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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