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 선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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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기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최근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의 제4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이 모든 지방정부가 추구하는 절대 과제인 가운데 이를 사회적 경제방식을 통해 해결하고자 모인 것이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다.

세부적으로 이날 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새로운 회장 등 신규 임원진을 선출하고, 제4기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4기 출범식에서 협의회원들은 민선7기를 맞아 새로운 임원진들과 ‘나눔과 협력, 연대로 누구든지 차별과 소외 없이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의 도시 실현’을 목표로 그동안 우리 사회가 겪어왔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정 구청장은 “이제 또 한번의 시작을 맞이해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적가치가 공동체 문화 속에서 활짝 꽃 피울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치단체들이 함께 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가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를 ‘새로운 가치’와 ‘포용의 도시’로 이끌어갈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2012년부터 사회적 경제방식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자치단체 간 협력과 연대를 통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 7월24일에는 세계적 석학인 장하준 교수를 초청해 ‘세계경제 대전환과 한국경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중 ‘2019 아시아 미래 포럼’ 및 ‘사회혁신 국제컨퍼런스’ 등을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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