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2일까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5: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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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품 싸게사고! 전통 놀이도!
구내 5개 전통시장

▲ 지난 신월7동골목시장 추석이벤트 상품추첨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2일까지 추석 명절 맞이 ‘2018년 전통시장 추석 명절 이벤트행사'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2018년 전통시장 추석 명절 이벤트행사’는 오는 22일까지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신영시장, 경창시장, 신월7동 골목시장(약수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15일 목동깨비시장, 목사랑시장 ▲18일 신영시장, 경창시장 ▲19일 신월7동 골목시장(약수시장)에서 주민참여 이벤트 및 문화행사,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복주머니 고르기, 제기차기 대회, 투호놀이, 노래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주민참여 행사로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는 18~19일에는 양천공원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개장한다.

양천구 자매결연지인 순천시, 부여군, 화순군 등이 참여하고 사과, 배, 밤 등 산지에서 직송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과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민의 편의를 위해 양천구 지역내 무료배송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 사회적기업이 함께 참여해 생산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이번 추석명절 이벤트 행사기간 동안 주민들에게 추석맞이 선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이번 추석 명절준비도 전통시장과 직거래 장터에서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여, 풍성한 명절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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