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가족행사도 동시 개최
세계음식·의상 체험행사도
![]() |
||
| ▲ 지난해 열린 ‘다문화 축제’에서 터키아이스크림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다문화 가구와 일반 가구가 함께 소통·화합하는 특별한 가족행사를 개최한다.
구는 오는 15일 오전 11시~오후 4시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다문화 축제’와 ‘강서가족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여러 나라 출신의 다문화 가정과 일반 가정 주민들이 서로 다른 가구의 문화를 체험·이해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고자 두가지 행사를 병행하게 됐다.
구는 행사장을 ▲강서가족행사 ▲참여마당 ▲나눔마당 ▲공연마당 등 4개 분야로 세분화하고 다양한 다문화 및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이날 오전 11시에는 강서가족행사의 일환으로 결혼 52주년을 맞이한 노년 부부부터 4명의 자녀를 둔 다문화 가정까지 5개 분야에서 모범부부를 선정된 대상자들의 시상식이 개최된다.
나눔마당에서는 세계음식 페스티벌이 개최됨에 따라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베트남의 쌀국수와 중국의 찐만두, 키르키즈스탄의 쁠롭(중앙아시아 볶음밥), 엘살바도르의 호떡 등 각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이 자리한다.
참여마당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국화에 대해 배워보고 우산에 그려보는 ‘우산 꾸미기’와 목각인형에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그려보는 ‘우드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과 각국의 악기·놀이·전통의상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중국의 변검술, 다문화청소년 댄스팀의 공연, 다양한 국가의 전통가요 및 전통춤 등을 특색 있는 공연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로 다문화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족 간의 상호 소통 및 화합의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셔서 다른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다른 가족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사업 순항](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3/p1160280103148237_240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UN 글로벌 AI 허브’ 유치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2/p1160279046604500_50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 지방경제 성공모델 부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1/p1160278914460803_79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누리길 함께 걷기’ 큰 인기](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31/p1160278861781887_38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