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일산병원, 메르스 유입 방지를 위한 감염관리 강화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3 1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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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동국대학교일산병원(병원장 조성민)은 최근 국내에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원내 유입방지를 위한 관리강화에 나섰다.

▲ 사진제공=동국대학교일산병원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감염병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원내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감염관리실에서는 각 의료진 및 환자 접점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환자 진료 전 내원객의 여행력 조회를 통해 메르스 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병원 응급실 앞에 음압텐트 설치 및 전담 의료진을 배치하고 선별진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메르스 환자 방문에 대비해 내원 환자 및 보호자의 안전을 위해 감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감염관리 실장은 “현재 감염병 위기단계는 ‘주의’ 단계로 한명의 추가 확진 환자 발생 시 ‘경계’ 단계로 격상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하며,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환자 및 환자보호자,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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