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2018 고양형 창조적 혁신교육지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2 12: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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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하는 마을교육과정 연구회」 워크숍 개최 [고양=이기홍 기자]2018 고양형 창조적 혁신교육지구 「통(通)하는 마을교육과정 연구회」 워크숍이 9월 11일(화) 16시부터 21시까지 동양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었다.

지역의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 지원 강화를 위해 구성된 마을교육과정 연구회는 마을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초등학교개발팀, 중학교개발팀, 고등학교개발팀과 고양형 혁신교육지구 사업 프로그램의 교육과정 적합성 검토와 피드백을 위한 혁신교육지구 평가팀으로 구성되었다.

각 팀별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마을교육과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교육과정 자료집을 제작·배포하고, 각 학교급별 마을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여 관내 학교 현장의 이해와 적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연구위원의 역량 강화와 각 팀별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교육의 미래, 미래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마을교육공동체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위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한 뒤, ‘마을교육과정의 이해’라는 특강으로 고양형 마을교육과정 개발의 필요성과 목표를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마을교육과정 연구회의 각 팀별로 수립한 세부 연구 계획에 따라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마을교육과정 연구회 연구위원으로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미래교육의 화두인 마을 연계 교육과정에 대한 관심이 많았지만 지역 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고양의 다양한 자원을 개발하고 이를 수업과 연계하여 교실에서의 배움을 마을에서의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광섭 교육장은 “마을교육과정 연구회의 연구활동은 관내 학생들의 배움의 영역을 우리 마을로 확대하고 새로운 시대에 맞는 다양한 학교교육과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연구위원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이를 바탕으로 고양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인 교육과정을 구축하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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