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3일 구청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1 15:31: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13일 오전 10시 오후 4시 종로구청 종로가족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하는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상담제도인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는 ▲일반행정 ▲문화 ▲교육 ▲환경 ▲교통 ▲주택 등 행정의 모든 분야에 관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상담할 수 있다.

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사회복지 ▲지적(地積)분쟁 등 생활 속 다양한 고충을 상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의 한의사 무료 진료서비스도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동신문고가 운영되는 당일에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감사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찾아가는 이동신문고에 많은 주민이 방문해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을 느꼈던 것을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