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 위한 특별단속 실시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2: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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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School zone) 내에 불법으로 주·정차 되어 있는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등교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 하교시간인 오후 2시부터 4시 하루 2번에 걸쳐 관내 38개 초등학교 주변을 양(동안·만안) 구청 특별단속반을 투입해 집중 단속하고 있다.

또 교통안전 홍보물 ‘안전한 학교 만들기’를 제작해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하면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근절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최대호 안양시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는 불법 주정차를 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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