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2동 통장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나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11: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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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기홍 기자]의정부시 호원2동 통장협의회 통장 50여명과 직원들이 7일 금요일 백석천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폭우로 회룡천 및 백석천으로 떠내려 온 나뭇가지와 흙더미로 엉망이 되어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나섰다.

호원2동 통장협의회는 또한‘클린! 호원2동의 날’로 지정해 관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깨끗한 호원2동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클린! 호원2동의 날’은 통장협의회 전 회원들이 매주 일요일 오전 7시부터 오전 8시까지 10명씩 5개조로 편성하여 순번제 교대로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리에 대해 청소활동을 실시하는 자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소 봉사활동에 참여한 통장들은“호원2동이 조금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가꾸어 나가는데 앞장서다는 자부심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우 보람차고 행복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하다“고 밝혔다.

임영국 호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호원2동 통장협의회는 우리 동네 곳곳의 취약지 정비에 앞장서서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남윤현 호원2동장은 “회룡천 및 백석천을 깔끔하게 정비해주시고 우리동네 곳곳의 취약지 정비에 솔선수범 하여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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