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소년과 학부모의 뜨거운 열기 속에 제3회 진로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최휘경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안양=최휘경 기자]안양시와 EBS가 공동으로 기획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 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 3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 학생과 학부모 등 15000여 명이 몰려 大성황을 이뤘다.

안양시 교육청소년과 이병준 과장은 "이번 진로페스티벌은 ‘진로를 찜! 직업을 찜!’이라는 슬로건으로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진로 및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진로페스티벌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이번 진로페스티벌은 예년에 진로페스티벌을 찾은 인원을 넘어 150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미래 진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여실히 보여주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 행사장을 찾은 학부모들의 중론이었다.

또한 이번 행사는 입시상담 코너, 취업 및 창업 코너, 체험 코너 구역으로 나누어 총 122개의 부스를 설치했는데 입시상담 코너는 관내·외 10개 대학과 8개 특성화고 및 한국방송예술진흥원이,취업 및 창업 코너에는 코레일, 육군·공군, 창업진흥원 등 1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로부터 미래 직업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체험 코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진학 상담은 물론 창업상담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모의면접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회사에서 꼭 필요한 스킬로 이루어진 미션을 풀어보는 리얼오피스 부스를 설치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메인 및 야외무대에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식전·식후 공연과 학교별 동아리 공연을 마련해 행사 내내 이어져 행사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많은 흥겨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 학생들이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에서 유익한 미래 사회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바탕으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