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19일까지 '8차 아이돌보미 모집 접수'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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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지원 수요 증가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 '8차 아이돌보미'를 모집한다.

7일 구에 따르면 대학생 아이돌보미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전문 양성교육기관에서 양성이론교육(80시간)을 이수 후 보육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현장실습 활동을 통해 활동 가능한 아이돌보미로 등록된다.

구에서는 현재 4명의 대학생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공 및 재능을 활용한 특화된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 이용가정의 만족도가 높고,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는 대학생에게도 사회참여를 통한 개인역량 강화 및 취업·진로 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가정에서는 “20대의 젊은 아이돌보미 교사에 대한 기대도 있었지만 양육경험 부족에 대한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학습지 공부와 장난감 놀이를 진행하면서 아이가 잘 따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신뢰가 간다.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에서 활동 가능한 서울시 거주 대학생(재·휴학생)은 아이돌보미 지원이 가능하며 양성교육 일정 등의 기타 문의사항은 은평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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