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23일 ‘2018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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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추석명절을 맞아 이달 10~23일 전통시장에서 ‘2018 추석 명절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추석명절 이벤트는 암사종합시장, 둔촌역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등 9개 시장과 상점가에서 차례용품 할인판매, 상인들의 매출증대 판촉행사, 경품행사, 노래자랑, 댄스공연 등 볼거리와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벤트 행사는 오는 10일 길동복조리시장 차례용품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14일 암사종합시장에서는 시루떡 나눔 행사가, 17일 고덕전통시장에서는 떡썰기 체험이, 19일 둔촌역전통시장에서는 사과빨리깎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행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오는 13~19일 구청장과 구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기고, 추석명절 준비를 위한 차례용품도 저렴하게 준비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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