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소방서, 말벌 쏘인 60대 여성 긴급 구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7 12: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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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계양소방서 말벌 쏘인 60대 여성 이송
[인천=문찬식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말벌에 쏘인 60대 여성을 신속히 구조, 피해를 최소화 했다.

인천 계양소방서는 6일 오후 1시경 인천시 계양산 둘레 길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구조했다고 밝혔다.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부상자 이씨(69세, 여성)는 머리, 양팔, 다리 등 여러 곳이 벌에 쏘여 심각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였다.

이에 119구조대원 및 구급대원들은 이씨에 대한 응급처치를 한 후 들것에 환자를 태워 하산해 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도록 했다.

계양소방서는 관계자는 “벌초 및 성묘시즌인 9월에는 벌들이 왕성한 활동을 해 벌을 발견할 경우 무리한 행동을 삼가고 안전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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