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정6동, 마을축제 8일 개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5:27: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정6동이 오는 8일 오전 11시30분~오후 3시 양천구 문화회관 옆 공터에서 ‘행복나눔 마을축제’를 개최한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행복나눔 마을축제’에는 자체적으로 활동하는 공동체, 기존 직능단체, 학습 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 등 여러 공동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웃주민들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과자집만들기 등 부스를 마련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체험마당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카리나 연주, 기타연주, 라인댄스, 한국무용, 하모니카 등 취미교실 강좌에서 활동하던 공동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친다.

또한 전연령층이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전래놀이, 천연비누 만들기, 액세서리 만들기 등 쉴 틈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또 뿐만 아니라 풍성한 먹거리를 구비한 먹거리장터도 운영하며, 자매결연지인 장곡면·청산면 도농교류 공동체들이 장터를 열어 전복, 해산물, 농산물, 젓갈류 등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는 직거래장터도 열린다. 동시에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혈당 검사와 영양·운동 상담도 병행할 계획이다.

박수미 신정6동장은 “다양한 주민 간, 마을 간 교류하고 화합해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켜 사람과 마을을 이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정6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