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한복체험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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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8일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민속놀이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장터의 즐거움을 더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마당 장터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4시 열리며, 제수용품 및 지역내 전통시장의 대표 우수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품목으로는 ▲떡·건어물·정육(영등포전통시장) ▲야채(영일시장) ▲과일(영등포청과시장ㆍ대신시장) ▲의류(사러가시장) ▲완구(남서울상가) ▲이불(제일상가) 등이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노느매기와 꿈더하기 협동조합, 꽃할매네 등 지역내 마을기업에서도 양질의 제품을 선보인다.
또 롯데마트 양평점이 주최하는 ‘전통시장 상생마당’도 진행된다.
당일 선착순 50명에게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며, 한 점포당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경품권이 주어져 최대 온누리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민참여행사(떡메치기) ▲먹거리부스(부침개·핫도그 등) ▲종이접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황무섭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5명의 재능기부로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한마당 장터와 함께 오는 10~20일 각 전통시장에서는 ‘추석맞이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요 행사로는 ▲대림중앙시장, 경로당 노인 송편 대접 및 한복체험 이벤트(12~14일) ▲영등포청과시장, 제수용 과일 20~30% 할인 판매(20일) 등이 있다.
또 오는 11일 구청 광장에서는 전국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 이하로 판매하고 양질의 상품을 구민에게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이날 오전 9시~오후 6시에는 진행되는 장터에는 충남 청양군과 경남 고성군 등 구청과 자매결연 맺은 10개 도시가 참여한다.
채현일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개최되는 전통시장 장터를 적극 활용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즐거운 추석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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