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9·20일 구청서 직거래 장터 개장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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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물가 걱정 뚝··· ‘자매결연’ 직거래장터서 값 싸게
자매결연 지역특산물 판매
시장상품권·카드 사용가능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19~20일 양일간 구청 아뜨리움에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장터는 지역주민들이 각 지역의 질 좋은 농·축·수산물 및 제수용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 이번 장터는 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방자치단체인 ▲경기 양주시 ▲강원 동해시 ▲충남 청양군 ▲충북 충주시 ▲경남 남해군 ▲경남 함안군 ▲전남 완도군 ▲전북 부안군 ▲전북 정읍시 ▲전북 진안군의 지역특산물이 자리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내 전통시장인 도깨비시장과 지역내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도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품목으로는 사과, 배, 쌀, 한우, 밤, 대추, 양파, 미역, 젓갈류, 장류, 꿀, 강정, 인삼 등의 특산물 등이다.

특히 구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카드단말기를 구비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청 홈페이지 팝업존에 장터 홍보 배너를 게시해 판매 품목과 가격도 함께 게시해 주민들이 미리 추석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신선한 재료로 저렴하게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자매결연지 등에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도·농간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부쩍 값이 오른 제수용품들 가격에 추석준비에 고민이 많으실 주민들께서 구에서 마련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해 따뜻하고 정 넘치는 한가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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