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의견 수렴··· 인천시 건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6~16일 선정작품 투표 실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2018 인천시 건축상' 1차 심사에서 선정된 8개 작품에 대해 시청 홈페이지 설문조사 게시판을 통해 시민관심투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 건축상은 최근 3년 이내에 사용승인이 된 건축물을 중 우수한 건축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작품을 인천 건축문화제 행사기간에 전시하는 행사이다.

건축상 1차 심사에서 인터넷시민관심투표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인천국제공항 제2청사, 인천로봇랜드, 송도소방서와 근린생활시설 2곳, 주택 2곳, 판매시설 1곳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6~16일 동안 진행되며, 결과는 건축상 2차 심사에서 참여현황 및 득표율 등을 고려해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건축상 관심투표 외에도 연평도에서 열린 어린이 건축창의교실,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건축백일장, 아트플랫폼에서 열리는 건축물 그리기 대회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체험행사를 알차게 준비해 시민이 건축문화에 관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면 하나하나에 건축물에 투영될 것이고 이러한 시민들의 안목이 아름다운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 이라 말했다.

건축상 시상은 오는 10월5일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진행되고, 작품전시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10월5~10일에 전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건축계획과 건축계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