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고시촌영화제 출품작 22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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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Where are you?(어디야)’라는 주제로 오는 11월10일과 11일 양일간 대학동 고시촌 일대에서 ‘제4회 고시촌 단편영화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단편영화제는 발칙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영화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

이를 위해 구는 고시촌 영화제의 주인공인 ‘B급 영화’를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

출품 대상은 2017년 1월 이후 제작 완료한 작품으로 상영시간 30분 이내의 창작 단편 영화면 응모 가능하다.

극영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장르 제한은 없으며, 접수마감은 오는 22일 오후 6시(우편물 도착)까지다.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1작품), 금상은 200만원(1작품), 은상은 100만원(2작품), 동상은 50만원(2작품)을 수여한다.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영화제 기간 상영되고 감독에겐 제4회 고시촌 단편영화제‘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고시촌 단편 영화제는 제1회 출품작 131편, 제2회 328편, 제3회는 243편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어 지역 대표 문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고시촌 단편영화제가 침체된 고시촌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욱 참신하고 재미있는 소재로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관악구의 대표적인 영화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공모규정과 출품 방법은 고시촌단편영화제 사무국 또는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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