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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낸 작품들.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2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청소년 연구 동아리’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청소년 연구 동아리의 모집대상은 지역내 초·중·고등학생 72명으로, ▲드론(8개) 사물인터넷 IoT(2개) ▲3D 프린터(1개) ▲VR 콘텐츠 제작(1개) 등 총 8개 분야 5인 이상 12개 동아리를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 전문기술 전수를 위해 동아리별로 전문 강사가 1명 이상 배치하고, 동아리 활동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성동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의 각종 기반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동아리 참여 신청은 4차 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드론, 3D프린터 등에 대한 연구 및 창작 활동에 관심이 있거나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열의가 있는 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16일~11월16일이며, 1회 2시간씩 총 5회 교육 과정을 통해 기초 지식 습득부터 창의적인 결과물을 산출해 낼 예정이다.
오는 11월17일에는 4차산업 청소년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해 팀별 또는 개인별 창작물을 전시 또는 시연하게 된다.
특히 드론 동아리에 대해서는 성동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청소년 드론 대회에 참가할 기회도 부여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우리 구는 4차 산업혁명 미래 창의 인재 육성선도구라고 자부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우리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누구나 소외됨 없이 행복한 성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청소년 연구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래 성동을 이끌 원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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