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내달 2일까지 19개洞 순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4 15: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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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민선 7기 정책’ 공유
업무보고회··· 소통행정 실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이 5일부터 오는 10월2일까지 19개동을 순회하며 ‘민선 7기 동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업무보고회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노원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업무보고를 통해 주민 참여와 소통 행정을 실현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오 구청장은 ▲5일(월계2동·월계3동) ▲7일(월계1동) ▲10일(하계1동·하계2동) ▲11일(중계본동·중계2동·중계3동) ▲12일(중계4동·상계6동·상계7동) ▲13일(상계2동) ▲14일(중계1동·상계3동·상계4동) ▲17일(상계1동) ▲19일(상계8동·상계9동) ▲20일(상계10동) ▲10월1일(공릉1동·공릉2동) ▲10월2일(상계5동) 순으로 방문을 이어간다.

세부적으로 주요 행사로는 동장 업무보고와 오 구청장의 민선 7기 비전제시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다.

오 구청장은 동 주요업무와 현안사업을 비롯해 민선7기 주요 구정운영 방향과 정책을 공유한 후 지역주민과의 대화시간을 통해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를 마친 후 지역주요시설 등을 방문해 각계각층과의 생생한 만남과 대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동별 업무보고회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및 단체원, 통·반장 등 동별로 주민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수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참여와 소통 행정을 펼쳐 구민의 소확행이 실현되는 힐링도시 노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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