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세외수입 징수’ 일원화 한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3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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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효율화 추진
▲ 지난 8월31일 개최된 세외수입 징수대책 회의.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한 체납부서 팀장 및 담당자 대책회의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에 대한 총체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징수업무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세외수입은 군의 주요 자주재원이지만 각 부서에서 다양한 법령에 근거해 개별 부과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고, 지방세에 비해 납부의식도 상대적으로 낮아 체납액 징수에 어려움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군은 세외수입 업무 효율화를 위해 업무처리 방법을 개선하고, 부서별 체납정리 업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체납정리 업무 매뉴얼을 구체화한 업무편람을 제작해 각 담당부서에 배부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세외수입 체납전담조직을 통해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징수업무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체납액이 최소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체납징수율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징수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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