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7일 복지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3 15: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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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제대로 알자”··· 공공복지·주거등 7개 분야 한눈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7일 오전 11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8년 송파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이 행사는 지역의 복지정책과 지역내 사회복지기관이 운영하는 복지프로그램들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3일 구에 따르면 이번 복지박람회는 지역내 42개 민ㆍ관 사회복지기관 등 관련 단체에서 시행 중인 복지프로그램을 부스별로 전시, 체험, 상담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현장을 찾은 주민들이 알기 쉽도록 분야별로 무지개 색으로 구분해 공공복지 전반(빨간색), 아동·청소년(주황색), 주민공동체(노란색), 주거ㆍ직업(초록색), 장애인(파란색), 노인(남색), 건강ㆍ문화(보라색) 등 총 7개 영역으로 나눠 배치한다.

또 해당 부스에서는 각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뿐 아니라 맞춤 상담, 체험도 가능하다.

박람회외에도 2시부터는 남미음악 연주, 마술 퍼포먼스 등 문화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각 분야의 사회복지 유공자 16명을 표창,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구는 이번 복지박람회가 주민들이 알지 못했던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리는 계기는 물론 집 주변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맞춤서비스를 상세히 알리고 미리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함께 즐기는 복지박람회를 통해 주민들이 ‘나에게 맞는 복지서비스’를 찾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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