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교통안전교육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3 1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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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고양=이기홍 기자]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3일 오전, 고양시청 전산교육장에서 고양시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및 공공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가을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18년 7월말 기준, 전년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32명에서 18명으로 총 14명(-43.8%)이 감소하였지만, 올해 어린이 보행사망자 13명 중 38.4%(5명)가 불법 주정차 차량사이 에서 뛰어나오다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이에 따라, 일산서부경찰서에서는 고양시에서 운영 중 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시키는워킹스쿨버스 대상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방어보행(서다-보다-걷다) 및 킥보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및 스몸비의 위험성 등 개학기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워킹스쿨버스 지도사 남○○(여,39세)“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오늘 배운 방어보행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조용성 일산서부경찰서장은 “개학기 어린이 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반인, 어린이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전개해 학부모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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