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가스안전분야 일자리 모집 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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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최근 구청에서 '가스안전 분야 민간 일자리 취업과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가스안전시설 안전점검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상자 선발 요강부터 취업 연계까지 진행되는 과정, 근무조건, 세부 교육일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도시가스 사용시설 점검원으로 취직하게 되면 주 5일 근무 월 200만원 정도의 임금을 받게 된다. 20~50대 중반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경력단절여성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설명회 종료 후 구직신청서를 현장에서 접수해 구직 수요를 파악했다. 대상자 선발 후 무료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자는 가스 안전점검원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도시가스 고객센터 등에 연계할 계획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협약을 통해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연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기업과 협력해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갖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지난 8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동부지사 및 예스코 고객센터 협의회와 맺은 ‘가스안전분야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다.

협약은 가스안전관리 분야 직종에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을 선발해 무상교육을 지원하고, 지역내 가스회사 고객센터 등에서 인력수요가 발생할 때 본협약에 따른 취업희망자를 우선 채용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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