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소년 교류단, 일본 무사시노시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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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동구 청소년 교류단’이 오는 9월3일까지 국외 우호도시인 일본 도쿄 무사시노시를 방문한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류단은 중고생 12명과 인솔 직원을 포함한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무사시노시 주최 환영식를 시작으로 시 의회 견학, 명소 방문, 다도와 서예 등의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교류단은 일본 가정에서 강동구 청소년과 홈스테이 가족들이 함께 따스한 정을 나누며 일본의 생활문화를 경험한다.

한편 구는 매년 청소년 교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생활을 배우고, 국제적 마인드를 향상하도록 홈스테이·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3일에는 구 자매도시인 중국 베이징 풍대구 청소년들이 강동구를 4박5일 일정으로 방문해 서울 암사동 유적과 강동구 파믹스센터 견학, 뮤지컬과 박물관 관람 등의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3박4일 동안 풍대구 청소년을 정성으로 보살핀 강동구 홈스테이 14가정과 참여 학생들에게 이번 여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며 “향후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무사시노시를 방문한 '강동구 청소년 교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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