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오는 9월28일까지 어린이 안전문화 작품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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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어린이의 안전의식을 높여 사고를 막고자 오는9월3~28일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18년 어린이 안전문화 작품'을 공모한다.

모집 부문은 그림과 글짓기로 나뉘며 주제는 ▲재난안전 ▲학교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아동 성폭력 예방 등이다.

그림(포스터)은 도화지 8절 크기에 유화, 수채화, 크레파스화 등을 제작한 뒤 뒷면에 신청서를 부착해 작품에 손상이 없도록 우편(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청 7층 안전재난과) 또는 방문해 제출한다.

글은 A4 용지 2장 이내(초교 3학년 이하) 또는 2~3장(초교 4학년 이상)로 작성한다. 작품 파일을 ‘응모자명(학교).hwp’로 저장해 신청서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학교 또는 유치원에서 작품을 취합해 단체로 접수하는 것이 좋다. 학(원)생당 1작품만 응모 가능하며 입상작 저작권은 구에 귀속된다. 접수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심사는 오는 10월17일로 예정됐다. 중부교육지원청 추천 교사 4명이 주제의 명료성·창의성 등을 따져 작품을 심사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말이며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순으로 55명에게 상장을 지급한다. 출품작 개수에 따라 인원은 변경 가능하다.

우수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시상식 전후로 용산구청 2층 종합민원실에 그림·글짓기 작품 15점을 비치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매년 안전문화 작품 공모전을 통해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이란 말을 실감하고 있다”며 “안전이 어려서부터 생활화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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