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성동구청장, 침수피해 현장복구 ‘만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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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자연재해 대비 튼튼한 안전망 유지”
30일 살곶이다리 침수구간 복구 완료

▲ 중랑천변 침수피해 현장을 방문한 정원오 구청장(오른쪽)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중랑천 살곶이공원 및 살곶이다리에 복구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29부터 30일까지 발생한 게릴라성 호우로 중랑천은 30일 밤 12시 이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당시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살곶이공원 자전거도로와 운동장, 살곶이다리 등에 떠내려온 토사와 부유물 등이 쌓이고 마사토가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정 구청장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살곶이 공원현장을 방문해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신속히 복구작업에 나선 직원을 격려했다.

이뿐만 아니라 30일 오전에는 인력 및 차량을 긴급투입해 유출된 토사 및 쓰레기 등을 치우는 복구작업을 완료했다.

정 구청장은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빠른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면서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튼튼한 안전망을 유지함으로써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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