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인천시 부평구청장, 와싱턴 美용산지역사령관과 간담회 가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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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미 육군 용산지역사령관 와싱턴 대령 등 관계자들이 환담을 나누는 모습. (사진제공=부평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최근 구청을 예방한 미 육군 용산지역사령관인 와싱턴 대령과 간담회의 시간을 보냈다.

31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차 구청장은 오는 9월8일 부평캠프마켓내 야구장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해줌에 감사를 표했다.

또 오는 10월27일 열리는 ‘제8회 우리마을 그림그리기 및 글짓기 대회’ 등 미군기지내 시민을 위한 각종 행사개최와 부평미군기지 공원 조성을 위한 환경영향평가 진행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차 구청장은 “부평미군기지가 부평구민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올 때까지 기지내 문화공연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하고, 한·미 간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부평미군기지 우선반환구역에 대해 오는 2019년 환경정화를 시작해 2022년까지 다이옥신 정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잔여구역은 오는 2022년까지 반환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으로, 이 공간에 대한 공원조성 사업은 2021년 설계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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