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모범구민 37명에 표창장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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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따뜻한 양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8월 모범구민 37명을 선정, 구청 4층 공감기획실에서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열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양천구 모범구민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양천구에 사업장(직장)을 두고 있는 주민들 중 구정발전과 복지사회 건설에 공헌자를 선정한다. 표창은 짝수 달마다 진행한다.

이번에 선정된 모범구민 표창 수여자는 ▲학기초 체육복·학용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구민 ▲손뜨게 나눔이웃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 노인·아동에게 목도리와 수세미를 지원하는 구민 ▲지역내 청소년을 위해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는 구민 ▲시골에서 올라온 식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구민 등 양천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나눔·봉사 활동을 해온 구민들이다.

구 관계자는 “관이 주도하는 나눔보다는 양천구의 주인인 구민이 주도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노력하는 모범구민께 감사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양천을 만드는 모범구민을 적극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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