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5일 오버워치 대회 참가자 모집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4: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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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건전한 게임문화를 조성하고 프로게이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게임종목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이며, 지역내 거주하거나 지역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2세 이상 청소년 6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자는 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2일 오전 9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대회일정을 보면 오는 9월8일 32강전을 시작으로 9월9일 16강과 8강전이 진행되며, 10월7일 오후 1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4강전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특히 4강과 결승전이 펼쳐지는 날에는 출전 선수외에도 누구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디지털 기술과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2018 서대문구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서대문구 학생회연합’이 직접 기획, 운영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잘 반영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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