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내달 4~18일 구청서 마을공동체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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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9월4~18일 송파구청 8층 송파아카데미에서 ‘마을공동체 교육’을 실시한다.

마을공동체는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문제를 발견, 해결점을 찾거나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추구하는 일체의 모임을 의미한다.

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보다 교육 내용을 보완해 총 4회에 걸쳐 교육과정이 진행되면 사례교육과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했다.

오는 9월4일 시작되는 첫 교육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취지와 참여자 역할 등을 전문 강사를 통해 전달하고, 9월5일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마을주간 행사에 참여해 서울 전역의 마을모임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는 9월11~18에는 지역내 우수 사례로 꼽히는 마을예술창작소 ‘다락’과 육아 공동체 ‘우아맘’의 구성원들과 함께 마을공동체의 운영과 활동 성과 등을 토의하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이번 교육에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구 자치행정과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주민들이 스스로 소통하고 협력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면서 진정한 의미의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이웃사촌이 옛말이 돼 버린 요즘,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를 통해 따뜻한 송파를 만들어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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