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내달부터 어린이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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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와 초등학생 등 생후 6개월에서 만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오는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은 2006년 1월1일부터 2018년 8월31일까지 출생한 영유아 또는 어린이다.

현재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지역내 위탁의료기관(병의원)은 총 81곳이다.

인터넷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나 보건소 홈페이지를 이용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다.

접종기간은 생애 처음 접종하거나 접종력을 모르는 2회 접종대상자의 경우 오는 9월11일부터, 그밖에 1회 접종 대상자는 10월2일부터 실시한다. 접종 마감은 대상에 관계없이 모두 오는 2019년 4월30일 종료한다.

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경우에는 아기수첩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편리하다.

예방접종 후에는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20~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무른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관련 문의는 구 지역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야간이나 휴일에 발생하는 경증환자에게 신속하고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유동균 구청장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대상자의 폭을 크게 늘리고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기본적인 의료 서비스가 항상 충실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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