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배심원단 40명 선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9 13: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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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공약이행계획에
‘구로구민 목소리’ 담는다
30일 회의서 결과보고서 작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민선 7기 공약이행계획 평가를 위해 공약이행계획 수립과정에 주민의 참여기회를 보장하는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한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내 만 19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별 인구비례를 반영한 1차 무작위 추첨과 2차 전화면접을 통해 총 40명의 주민배심원(예비배심원 5명 포함)을 선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주민배심원단은 지난 9일과 16일 열린 1, 2차 회의에서 제도에 대한 기초교육을 이수하고 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5개의 분임을 구성했다. 또한 공약실천계획과 관련한 분임별 심의와 소관부서 담당자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30일 열리는 3차 회의에서 최종 논의 과정을 거쳐 회의 결과와 권고사항 등을 취합한 종합 결과보고서를 만들게 된다.

구는 주민배심원단이 제출한 보고서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해당 내용을 적극 검토해 공약이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이 제시한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여 민선 7기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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