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통문' 발표 120주년 연구세미나 내달 1일 국회서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8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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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한국 최초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여학교 설시 통문ㆍ1898년) 발표 120주년을 맞이해 (사)역사ㆍ여성ㆍ미래가 오는 9월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연구세미나를 개최한다.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이 주최하고 (사)역사ㆍ여성ㆍ미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기념행사와 연구세미나, 그리고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권통문 선포 재현, 축하공연 등 기념행사와 각종 공연이 펼쳐지며, 이후 정경숙 강릉원주대 명예교수가 '여권통문'의 역사적 의의, 문소정 서울대 여성연구소 객원연구원이 글로벌 여권선언문의 다층적 의미의 비교, 강영심 이화사학연구소 연구원이 '여권통문' 표석 설치 장소 지정을 위한 연구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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