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내달 6일까지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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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크리에이터들에 ‘주거+업무공간’ 보금자리
심사 후 27가구 선발··· 11월초부터 공급키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 (예비)청년창업가를 대상으로 임대주택 ‘청년안테나(4호)’와 ‘천호도전숙(5호)’를 공급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입주가구는 주택별로 각 10가구, 17가구로 오는 9월6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는 소득▲자산심사 후 빠르면 오는 11월 초부터 입주 가능하다.

입주 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현재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2인 이하 무주택 가구구성원으로 만 19~39세 청년이다. 다만,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기준 70%(350만1810원)이하여야 하는 등 임대주택 소득·자산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청년안테나와 천호도전숙은 업무와 주거를 함께 할 수 있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주거비용이 시세 대비 60~70% 낮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1인 미디어 시대가 도래하면서 산업 전반에 큰 파급력을 지니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적극 지원함과 동시에 청년안테나를 강동구 청년정책과 지역내 청년기업의 홍보마케팅 허브로 육성해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되며, 구 사회적경제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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