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人 시민시장과 '인천의 미래' 소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7 17: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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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비전 토론회··· 민선 7기 사업에 의견 반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는 오는 10월8일 시청운동장에서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500인 시민시장에게 듣는다’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새로운 인천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시의 주인인 ‘시민시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시민 4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28일~오는 9월20일 시청 홈페이지, 전화, 팩스, 이메일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토론조력자 50명을 참여시켜 원활한 진행을 도울 예정이다.

토론주제는 ‘내가 꿈꾸는 인천! 우리가 만들어 가는 미래로’, 두 세션으로 나눠 ▲시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인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인천의 미래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500인 시민시장의 소중한 의견과 지혜를 모은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결과는 민선 7기 시정부 정책추진의 우선순위를 정하거나 다양한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인천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의 주인인 300만 시민 모두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소통담당관실 소통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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