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오는 12월까지 지역아동센터, 초·중·고등학교에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권리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5 12: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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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오는 12월까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찾아가는 아동·청소년 권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지역내 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여름방학이 끝나는 이달 말부터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19곳과 35개의 초·중·고교를 돌며 학생 3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은 물론 시설종사자까지 교육에 함께 참여해 아동·청소년들의 실질적인 권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청소년들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기본 4대 권리를 중심으로 구성한다.

또한 아동권리헌장, 유엔아동권리협약, 일상생활에서의 인권과 권리 실천 등도 포함한다.

특히 아동·청소년들이 알기 쉽고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과 역할극, 발표 형식을 도입한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 모두가 자신과 타인의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이를 기반으로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뤄나가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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