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8일 ‘행복에게 길을 묻다-종로행복지표 주민설명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5 12: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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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8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행복에게 길을 묻다종로행복지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구가 지난 5월 개발된 종로행복지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행복해지려면 어떠한 조건이 충족돼야 하는지, 어떤 정책을 펼쳐야 좋을지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자리로, 행복드림프로젝트에 참여한 주민들이 직접 촬영하고 제작한 행복드림이끄미 활동영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상명대 가족복지학과 정현숙 교수의 종로행복지표 개발 및 분석 연구결과 발표, 김영종 구청장의 행복친구 종로 비전 발표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행복공감 시간에서는 행복지도 제작, 상대 아바타 그려주기, 행복의 키워드 맞추기 등을 하며 이웃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사회복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150명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행복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김 구청장은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도 궁극적으로는 주민 행복을 위한 것이고, 문화의 발전이나 사회적 건강도 결국 주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기에 주민 삶에서 행복의 기준을 찾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만든 종로행복지표는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설명회는 행복지표를 처음 발표하는 자리로 주민들과 구정 정책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정책방향 또한 함께 모색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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