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9월부터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5 12: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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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자동차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려주는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운영에 들어간다.

1·2기로 나눠 운영되는 자동차 자가정비교실은 오는 9월7~28일 매주 금요일 1기가, 10월4~25일 매주 목요일 2기교육이 진행되며, 기수별 4회차로 진행된다(교육시간 오후 3~5시).

교육 장소와 강사는 오류2동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구로자동차검사소가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자동차 일상점검·응급조치·교통사고 예방과 대처요령·친환경 경제운전 방법 등이며, 실습 시간도 있다.

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기수별 25명 내외로 모집하며, 2기는 여성운전자만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성명·자동차등록번호·희망기수·연락처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청 자동차관리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선착순 마감).

구 관계자는 “자동차 관리와 안전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동차 자가정비 능력을 갖추길 원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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