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제3회 북한이탈주민 기업가 양성 프로 성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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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들에게 다양한 창업 안내
이번 교육에선 ‘안동찜닭’ 요리법 교육


▲ 안동찜닭 요리법을 설명받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의 모습.(사진제공=통일을여는사람들)

[시민일보=이진원 기자]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운영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기업가 양성 엔엠 성공창업가이드 아카데미’가 북한이탈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23일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에 따르면 엔앰(ENM) 아카데미는 북한이탈주민들이 기업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경영 및 성공철학 노하우를 듣는 방식의 교육이다. 엔엠이란 교육(Education) 및 네트워킹(Networking), 멘토링(Mentoring)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앞서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은 해당 아카데미를 통해 사진촬영과 플로어리스트 창업가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23일 오후 2시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개최된 제3차 해당 아카데미에서는 ‘안동찜닭 요리법 소개 및 실습’이 운영됐다.


북한이탈주민 성공창업 아카데미를 주관하는 김미화 글로벌피스우먼(GPW) 한국회장은 “탈북자들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다른 체제와 문화”라면서 “그들에게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고 ‘잘 할 수 있다’라는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아카데미 개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 장연순씨는 “꽃꽃이는 북한에서 경험할 수 없다. 요리도 북한식이 아니라 이곳의 생활방식대로 하는 것이라 너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엔엠 아카데미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이 주최하고 GPW가 주관한다. GPW는 서울시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하여 자아정체성을 일깨우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박2일 프로그램으로, 경주 불국사와 천안 독립기념관 등 역사유적지 및 박물관을 탐방과 함께 한국사 통사, 고대사의 이해 그리고 통일 한반도의 비전을 역사를 통해 함유하는 강좌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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