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5일 구청서 놀이동아리 상상캠프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4: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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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5일 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사)놀이하는 사람들' 주관으로 ‘시끌벅적 놀이터 상상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끌벅적 놀이터’는 2017년 구가 조성한 마을놀이길 3곳에서 만들어진 어린이들과 부모들로 구성된 놀이동아리이다.

그동안 ‘시끌벅적 놀이터’ 놀이동아리는 성북생태체험관 마당, 늘푸른 어린이공원, 하늘한마당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모여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신나게 노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시끌벅적 놀이터 상상캠프’에서는 3곳의 놀이동아리 구성원 60여명이 모두 모여 스스로 놀이터를 만들어보고 그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특히 ‘우리가 만드는 상상의 놀이터’를 주제로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소재,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비닐, 테이프 그리고 선풍기 바람을 이용해서 직접 상상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즐기는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끌벅적 놀이터 상상캠프’는 평소 학업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혼자 놀 수밖에 없었던 아이들이 하루 동안 상상속의 놀이터를 직접 만들어 엄마, 아빠, 친구와 함께 맘껏 뛰놀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폭염을 피해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던 ‘시끌벅적 놀이터’ 놀이동아리 구성원들은 이번 상상캠프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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