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주)이마트 업무협약 체결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4: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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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 발굴·나눔문화 확산 동맹
노인 일자리 창출·봉사 협력

▲ 정원오 성동구청장(왼쪽)과 이갑수 (주)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2일 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지역내 주요기업인 (주)이마트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에 따르면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마트는 그간 명절맞이 식료품, 어린이날 선물세트, 여름나기 물품 등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나눔과 참여문화를 정착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산을 위해 ▲성동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인 일자리창출 사업 지원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통한 성동구내 어려운 이웃 지원 ▲성동구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약속했다.

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와 지속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발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내 여러 기업과도 사회공헌 사업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이마트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지자체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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