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안전대책본부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3 1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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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내 하천 출입통제
공사장 재난요원 배치
현장출동 기동반도 운영키로

▲ 22일 구청에서 열린 솔릭 대비 긴급대책회의 진행 모습.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김미경 구청장을 주재로 구 간부들과 간부회의를 열고 대비책을 마련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간부회의에는 은평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동주민센터 및 기능부서 주무팀장이 참석했으며, 김 구청장은 풍수해 취약시설 긴급 점검 실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운영 철저 및 복구대책 사전점검 등을 지시하며 구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구는 서울지역 태풍 영향권인 23일~24일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문자(SMS) 전파, 현장출동 기동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침수취약 565가구에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가동해 사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물막이판, 역류방지시설, 수풍펌프 등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하천 재난안전요원 18명을 5곳에에 지정한다. 또 대형 공사장 특별관리 재난 안전요원 운영, 하천 출입통제 등 하천변 인명피해 예방 대책 등을 강화 할 계획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태풍에 강풍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부서 간 협력대응체계를 구축해 구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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